2009년 12월 16일
크리스마스 파티를 다녀와서~*
즐거웠다.
노래 잘 부르는 Robyn~* 넘 멋졌다. Latte boy를 좋아하는 그녀~정말 사랑에 빠진 줄 알았다.
그녀의 노래를 여기에 담을 수 있었다면 좋았겠지만 어쩔 순 없고
암튼 노래를 잘 부른다는 것은 정말 축복인 것 같다.
선물교환에서는 사실 만족스러운 선물을 받지 못했지만 그래도 내가 가진 것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음에 고마워 해얄 것 같다.
1년이나 지났건만 난 아직도 그곳에서 이방인이다. 다시금 나의 사교성에 의심을 품게 된다.
거기있는 남자아이왈~나는 그냥 주제만 던지고 사라진단다.
어쩜 나는 대화를 계속 진행시키는 데 다소 어려움이 있는걸까? 그 많은 사람들 중에서 편하게 대화를 할 수 있는 사람은 사실 한 두명 밖에 없다.
안 좋은 소문탓에 나의 평판이 좋지 않은 것 같아 속상했지만 또 살펴보니 나에게 소문의 평판 운운할 정도의 인지도마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쩜 다행인 지 모르겠다.
언제나 그곳에 가면 무언가 동기의식을 얻게 되고 좀 더 무언가 열심히 하고 싶고 잘 하는 것이 있다면 마음껏 뽐내고 싶은 욕구가인다. 그건 비단 나만 그런 것 같진 않다. 사람들이 인정해 주고 칭찬해 주는 속에서 얻게되는 힘이 무엇인 지 난 그곳에 가면 늘~느낀다.
다만~ 나의 영어실력과 사교성이 나의 욕심에 비례해 잘 자라주지 않아서 아직까지도 난 다소나마 아웃사이더를 벗어나지 못한다는 느낌이다.
사실 뭐~ 약간 아쉽긴 하지만 중심에 서고 싶다는 욕심이 막 이는 건 아니다. 아직은...내가 극복해야 할 것들이 더 많다고 생각하니 좀 더 배우는 자세로 즐기고 싶을 뿐이지~
그리고 그곳에서 연애를 꿈꾸지 말아야겠다는 생각도 다지게 된다.
어떤 그룹이든 미혼의 남녀가 많은 곳은 이러저러한 관심과 가십이 난무하기 마련인 데 난 그닥 신경을 많이 쓴 것 같지 않다.
나도 어른이면서 어른들의 세계는 왜 이리 복잡한 걸까?
내가 간절히 바라는 것이 이루어지 않은 경우는...
내가 살아보면서 경험한 바~
안 이루어지는 것이 낫기 때문이거나 지금 타이밍이 아니어서다.
그걸 깨달은 것은 내가 캐나다에 있었을 때지.
내가 무시하고 좋아하지 않는 경험이 지금 내게 가장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아 있으니까~
끊임없이 겸손하고 배우려는 자세가 없다면 나는 아주 못난 인간으로 전락할 것임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난 잘난척을 한 적도 없거니와 정말이지 잘난 구석이 없는 것 또한 사실이다.(뭐 그렇다고 비하할 생각도 없지만은..)
이야기가 이곳~저곳으로 많이 샜지만
암튼 순수한 마음으로 '그 곳'에서 내가 가진 잠재력을 마음껏 뽐낼 수 있으려면.....
어떠한 모습으로 다가갈 수 있을까???
영어도 스피치도 다 잘 하고 싶다.
그런 마음은 언제나 가득하다.
영어로 말할 때 참~행복하고 좋다.
그러나..
아이러니는...외국애들하고 대화하는 것은... 사실 안된다. 언어도 언어지만 문화도 잘 안 통한다.
그리고 얘네들...특히 우리나라에 있는 외국애들은 더더욱 조심하라는 것이 외국인 친구의 충고이고 경험상 많은 부분 맞는 것 같다.
언제까지나 조심하라는 얘기만 들으며 살 수는 없지만..
그게 무슨 말인 지 이제는 조금 어렴풋이 알 수 있을 것 같다.
조심해야 한다는 말은..
상처받을 수도 있다는 말~그리고 그 상처가 꽤 깊을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특히 남녀관계에선..
보편적인 인간관계에서 조심하라는 것은 뒤통수를 맞을 수도 있으니 너무 속을 보이지 말라는?
그래...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든 얼마나 씁쓸한 일이 많겠냐....마는...
그것이 내가 인생을 사는 동안 겪게되는 일부의 것들이지 싶다.
많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보다 이득을 취하고 더 나은 삶을 살고 싶어하고 보다 누리고 싶어한다.
나도 마찬가지이다.
다른 이를 위해 살겠다고 하는 사람도 경험에 따라서는 공명심을 쫓는 경우가 많으며...
나를 위해 사는 남은 존재하지 않는 다는 것이 솔직한 나의 생각이다.
나보다 더 나를 위해주는 사람은....없다는 거다.
부모가 그러한 역할을 해주길 바라는 사람이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중엔- 많은 것 같은 데 부모도 그들의 인생이 있는 것이다.
그들의 인생을 희생하여 자식들에게 당신들의 인생을 주는 것을 너무도 당연히 생각했던 것 같다. 그동안...
그래서 더더욱 우리 부모님께서 -특히 엄마는...-건강하셨으면 좋겠고 잘 지내셨으면 좋겠다.
....
나의 달란트는 과연 무엇일까..
내가 마음에 들어하지 않으면 어떡하지
자꾸 주변인이 되어가는 느낌은 든다.
그래...그래서 어찌되는 걸까.
....
답이 없어서 그래서 조금은 막막하다.
하지만 노력해 볼 것이다.
꼭 찾을 수 있을거야..
꼭 찾게되길 바래야지
아직도 같은 곳을 맴돌고 있지
그리고 더 높게 날길 원하며 더 많이 갖길 원하지
...
그렇지만
괜찮아
날려는 몸짓하나로도
그리고
... 만날 수 있다면
만나고 싶다..
내가 모르는 그 무엇..그러나 나를 행복하게 해 주는 그 ..무엇...
노래 잘 부르는 Robyn~* 넘 멋졌다. Latte boy를 좋아하는 그녀~정말 사랑에 빠진 줄 알았다.
그녀의 노래를 여기에 담을 수 있었다면 좋았겠지만 어쩔 순 없고
암튼 노래를 잘 부른다는 것은 정말 축복인 것 같다.
선물교환에서는 사실 만족스러운 선물을 받지 못했지만 그래도 내가 가진 것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음에 고마워 해얄 것 같다.
1년이나 지났건만 난 아직도 그곳에서 이방인이다. 다시금 나의 사교성에 의심을 품게 된다.
거기있는 남자아이왈~나는 그냥 주제만 던지고 사라진단다.
어쩜 나는 대화를 계속 진행시키는 데 다소 어려움이 있는걸까? 그 많은 사람들 중에서 편하게 대화를 할 수 있는 사람은 사실 한 두명 밖에 없다.
안 좋은 소문탓에 나의 평판이 좋지 않은 것 같아 속상했지만 또 살펴보니 나에게 소문의 평판 운운할 정도의 인지도마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쩜 다행인 지 모르겠다.
언제나 그곳에 가면 무언가 동기의식을 얻게 되고 좀 더 무언가 열심히 하고 싶고 잘 하는 것이 있다면 마음껏 뽐내고 싶은 욕구가인다. 그건 비단 나만 그런 것 같진 않다. 사람들이 인정해 주고 칭찬해 주는 속에서 얻게되는 힘이 무엇인 지 난 그곳에 가면 늘~느낀다.
다만~ 나의 영어실력과 사교성이 나의 욕심에 비례해 잘 자라주지 않아서 아직까지도 난 다소나마 아웃사이더를 벗어나지 못한다는 느낌이다.
사실 뭐~ 약간 아쉽긴 하지만 중심에 서고 싶다는 욕심이 막 이는 건 아니다. 아직은...내가 극복해야 할 것들이 더 많다고 생각하니 좀 더 배우는 자세로 즐기고 싶을 뿐이지~
그리고 그곳에서 연애를 꿈꾸지 말아야겠다는 생각도 다지게 된다.
어떤 그룹이든 미혼의 남녀가 많은 곳은 이러저러한 관심과 가십이 난무하기 마련인 데 난 그닥 신경을 많이 쓴 것 같지 않다.
나도 어른이면서 어른들의 세계는 왜 이리 복잡한 걸까?
내가 간절히 바라는 것이 이루어지 않은 경우는...
내가 살아보면서 경험한 바~
안 이루어지는 것이 낫기 때문이거나 지금 타이밍이 아니어서다.
그걸 깨달은 것은 내가 캐나다에 있었을 때지.
내가 무시하고 좋아하지 않는 경험이 지금 내게 가장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아 있으니까~
끊임없이 겸손하고 배우려는 자세가 없다면 나는 아주 못난 인간으로 전락할 것임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난 잘난척을 한 적도 없거니와 정말이지 잘난 구석이 없는 것 또한 사실이다.(뭐 그렇다고 비하할 생각도 없지만은..)
이야기가 이곳~저곳으로 많이 샜지만
암튼 순수한 마음으로 '그 곳'에서 내가 가진 잠재력을 마음껏 뽐낼 수 있으려면.....
어떠한 모습으로 다가갈 수 있을까???
영어도 스피치도 다 잘 하고 싶다.
그런 마음은 언제나 가득하다.
영어로 말할 때 참~행복하고 좋다.
그러나..
아이러니는...외국애들하고 대화하는 것은... 사실 안된다. 언어도 언어지만 문화도 잘 안 통한다.
그리고 얘네들...특히 우리나라에 있는 외국애들은 더더욱 조심하라는 것이 외국인 친구의 충고이고 경험상 많은 부분 맞는 것 같다.
언제까지나 조심하라는 얘기만 들으며 살 수는 없지만..
그게 무슨 말인 지 이제는 조금 어렴풋이 알 수 있을 것 같다.
조심해야 한다는 말은..
상처받을 수도 있다는 말~그리고 그 상처가 꽤 깊을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특히 남녀관계에선..
보편적인 인간관계에서 조심하라는 것은 뒤통수를 맞을 수도 있으니 너무 속을 보이지 말라는?
그래...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든 얼마나 씁쓸한 일이 많겠냐....마는...
그것이 내가 인생을 사는 동안 겪게되는 일부의 것들이지 싶다.
많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보다 이득을 취하고 더 나은 삶을 살고 싶어하고 보다 누리고 싶어한다.
나도 마찬가지이다.
다른 이를 위해 살겠다고 하는 사람도 경험에 따라서는 공명심을 쫓는 경우가 많으며...
나를 위해 사는 남은 존재하지 않는 다는 것이 솔직한 나의 생각이다.
나보다 더 나를 위해주는 사람은....없다는 거다.
부모가 그러한 역할을 해주길 바라는 사람이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중엔- 많은 것 같은 데 부모도 그들의 인생이 있는 것이다.
그들의 인생을 희생하여 자식들에게 당신들의 인생을 주는 것을 너무도 당연히 생각했던 것 같다. 그동안...
그래서 더더욱 우리 부모님께서 -특히 엄마는...-건강하셨으면 좋겠고 잘 지내셨으면 좋겠다.
....
나의 달란트는 과연 무엇일까..
내가 마음에 들어하지 않으면 어떡하지
자꾸 주변인이 되어가는 느낌은 든다.
그래...그래서 어찌되는 걸까.
....
답이 없어서 그래서 조금은 막막하다.
하지만 노력해 볼 것이다.
꼭 찾을 수 있을거야..
꼭 찾게되길 바래야지
아직도 같은 곳을 맴돌고 있지
그리고 더 높게 날길 원하며 더 많이 갖길 원하지
...
그렇지만
괜찮아
날려는 몸짓하나로도
그리고
... 만날 수 있다면
만나고 싶다..
내가 모르는 그 무엇..그러나 나를 행복하게 해 주는 그 ..무엇...
# by | 2009/12/16 00:49 | Wake your miracles.. | 트랙백 | 덧글(0)





